오앤의원, 리프팅 장비 ‘올리지오 XM’ 도입

 

오승민 원장 (사진=오앤의원 제공)


[mdtoday = 최민석 기자] 오앤의원은 고주파와 초음파 에너지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리프팅 장비 ‘올리지오 XM(oligio XM)’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올리지오 XM은 고주파 에너지 기반의 X모드와 G모드, 초음파 에너지 기반의 3.0모드와 4.5모드 등 총 4가지 모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초음파와 고주파의 서로 다른 특성을 바탕으로 시술 목적과 부위 등을 고려해 적합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피부 표층부터 진피, 피하지방층, SMAS층까지 깊이에 따른 에너지 운용이 가능하며, 초음파 카트리지의 경우 3.0mm와 4.5mm 깊이에 대응하는 카트리지를 제공한다. 고주파 전용 팁과 초음파 카트리지를 조합해 사용 조건에 따른 맞춤 프로토콜 구성도 지원한다.

냉각 시스템도 적용됐다. 기기 내부를 순환하는 튜브 구조를 통해 작동 단계에 따라 피부 표면 냉각을 보조하도록 설계돼 시술 과정에서 피부 표면의 열감을 관리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오앤의원 오승민 원장은 “사람마다 피부 두께와 탄력도, 지방량, 처짐 정도 등이 다른 만큼 리프팅 시술을 계획할 때는 개인별 피부 상태를 고려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개인의 피부 상태와 시술 부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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